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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유목 병충해 관리 (청벌레·노균병 집중 방제·추천 약제·작용기작 교호 살포)

성목은 잎 몇 장 잃어도 버티지만, 유목은 신초 마디 하나 잃으면 한 해 농사가 멈춰요. 이 시리즈를 쓰면서 병충해 이야기를 몇 번이나 꺼냈는지 몰라요. 6편 청벌레 방제 주기, 1편 덩굴손의 병원균 월동, 9편 늦자람과 그늘의 병 발생까지. 그만큼 유목 관리에서 병충해는 모든 작업과 엮여 있어요. 포도나무 키우기 시리즈 11편은 유목 병충해 관리를 한데 모은 편이에요. 어린 나무가 왜 더 위험한지, 가장 큰 위협인 청벌레와 노균병, 제가 실제로 쓰는 살충제·살균제, 그리고 같은 계통 약을 피하는 교호 살포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유목 병충해, 성목과 무엇이 다를까유목 병충해 관리의 핵심은 한 문장이에요. 어린 나무는 잎과 줄기가 약하고 연하기 때문에, 바로 이 연한 부분을 좋아하는 균과 벌레를 집중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8. 12:44
포도 유목 정식 초기 주간부 관리 (신초 부초 정리·유인끈·청벌레 방제·물관리)

여러 개의 새순이 동시에 올라올 때, 다 키우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하나만 남기는 것. 유목 첫해 농사는 거기서 시작돼요. 정식하고 2주쯤 지나면 묘목 마디마디에서 연둣빛 새순이 터져 나와요. 반가운 마음에 그냥 두고 싶지만, 이때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첫해에 주간이 얼마나 굵고 길게 자라는지가 갈려요. 이 시기엔 청벌레라는 복병도 함께 찾아오고요. 포도나무 키우기 시리즈 6편은 정식 초기 주간부 관리 편이에요. 신초 정리, 부초와 덩굴손 제거, 유인끈 묶는 시기와 방법, 청벌레 방제 주기, 그리고 손으로 확인하는 물관리까지 레드클라렛 160주를 키운 경험으로 정리했습니다.4월 중순, 눈이 트면 주간부 관리 시작4월 초에 정식한 가을묘는 4월 중순경부터 눈이 터서 신초가 나오기 시작해요. 1편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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