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 23일) 여의도 KBS 별관, 3시간 넘게 이어진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끝났습니다. 저도 25년 넘게 주식 시장을 지켜보면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시장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몸으로 겪어온 사람으로서, 어제 나온 발언 하나하나가 그냥 넘길 얘기가 아니었습니다.보유세, 잔금대출, 이주비대출까지 - 다음 달 발표될 종합대책의 뼈대가 이미 이 자리에서 다 나왔다고 봅니다.🏦 잔금대출 총량규제, 실수요자는 예외 검토이번 대토론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건 세금이 아니라 대출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국민 의견 중 절반 이상이 대출 관련 내용이었다고 하니, 체감 온도가 확실히 다르더군요.대표적인 사례가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였습니다. 전체 2,178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올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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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4.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