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사고, 피델리티도 사는데, 오늘 KAI 주가는 17% 넘게 빠졌습니다.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는데 주가는 정반대로 튄 겁니다. 25년 차트를 봐온 입장에서 이런 괴리는 종목 자체보다 '오늘 시장 전체'를 먼저 봐야 하는 신호입니다.💼 피델리티 추가매입, 왜 의미 있나세계적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최근 KAI 주식 3만 1,956주(약 47억 7,100만 원)를 추가 취득하면서 지분율이 6.63%에서 6.66%로 소폭 늘었습니다. 피델리티는 재무적 투자자(FI)에 속하는데, FI란 경영권 참여 목적이 아니라 배당이나 시세차익 등 순수 투자 수익을 노리고 지분을 사는 투자자를 말합니다. 증가폭 자체는 작지만, 자산운용사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지분을 꾸준히 늘려온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합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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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