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에 사람도 아니고 마스코트도 아닌 로봇 한 대가 그라운드에 등장했습니다. 손흥민, 케인, 홀란드의 골 세리머니를 그대로 따라 하고 심판에게 공인구까지 건넨 이 로봇이 바로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는데, 이게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상용화 로드맵의 일부라는 걸 알고 나니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월드컵 하프타임 세리머니 데뷔 현장이번에 무대에 오른 모델은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입니다. 하프타임 종료 직전 선수 터널에서 등장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케인·홀란드·쿠냐·손흥민의 대표 세리머니를 순서대로 재현한 뒤 후반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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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