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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묘목 정식 방법 총정리 (정식 시기·재식거리·심는 법·정식 후 물주기)

묘목을 심고 나서 발로 꾹꾹 밟아주는 모습, 정성처럼 보이지만 사실 뿌리 숨통을 조이는 일이에요. 정식은 묘목 인생에서 가장 큰 이사예요. 언제 심느냐, 얼마나 떨어뜨려 심느냐, 어떻게 흙을 덮고 물을 주느냐에 따라 첫해 생육이 확 달라져요. 그런데 의외로 "다들 하던 대로" 심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포도나무 키우기 시리즈 5편은 묘목 정식 편이에요. 4편에서 준비한 상토·바사코트·노도섬을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올해 레드클라렛 160주를 4m 간격으로 심은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정식 시기, 가을묘 4월 초·포트묘 5월 중순제가 추천하는 정식 시기는 묘목 형태에 따라 달라요. 가을묘는 4월 초, 포트묘는 5월 중순이에요. 가을묘는 노지에서 한 해를 자라고 겨울까지 난 묘..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2. 14:34
포도 묘목 정식 준비 (원예용 상토·바사코트·발근제 노도섬·식혈 미리 파기)

160그루를 하루에 심으려면, 정식은 심는 날이 아니라 그 전에 끝나 있어야 해요. 묘목만 사 놓고 정식 날 아침에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뿌리가 마르는 동안 삽만 들고 서 있게 돼요. 그래서 저는 정식 전에 준비물을 미리 계산해서 사두고, 구덩이까지 파놓고 시작해요. 포도나무 키우기 시리즈 4편은 정식 준비 이야기예요. 처음 샤인머스켓을 심을 때부터 써온 원예용 상토, 완효성 코팅비료 바사코트, 발근제 노도섬 3종 세트와, 올해 레드클라렛 160주에 실제로 들어간 양까지 공개할게요.정식 준비물 3가지, 왜 필요할까묘목을 밭에 옮겨 심는 순간, 뿌리는 완전히 낯선 환경을 만나요. 묘포장에서 캐내면서 잘린 뿌리도 있고, 새 흙에 적응해야 하죠. 그래서 정식 후 첫 몇 주는 뿌리가 새 땅에 자리를 잡는 활착..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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