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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묘목 정식 준비 (원예용 상토·바사코트·발근제 노도섬·식혈 미리 파기)

160그루를 하루에 심으려면, 정식은 심는 날이 아니라 그 전에 끝나 있어야 해요. 묘목만 사 놓고 정식 날 아침에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뿌리가 마르는 동안 삽만 들고 서 있게 돼요. 그래서 저는 정식 전에 준비물을 미리 계산해서 사두고, 구덩이까지 파놓고 시작해요. 포도나무 키우기 시리즈 4편은 정식 준비 이야기예요. 처음 샤인머스켓을 심을 때부터 써온 원예용 상토, 완효성 코팅비료 바사코트, 발근제 노도섬 3종 세트와, 올해 레드클라렛 160주에 실제로 들어간 양까지 공개할게요.정식 준비물 3가지, 왜 필요할까묘목을 밭에 옮겨 심는 순간, 뿌리는 완전히 낯선 환경을 만나요. 묘포장에서 캐내면서 잘린 뿌리도 있고, 새 흙에 적응해야 하죠. 그래서 정식 후 첫 몇 주는 뿌리가 새 땅에 자리를 잡는 활착..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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