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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하나에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창을 나란히 띄워놓고 일하는 게 요즘 제 일상입니다. 25년째 전자회로를 만지고, 25년째 주식을 하고, 6년째 농사도 짓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 다른 AI를 오가며 씁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3월 발표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44.5%가 생성형 AI를 써본 경험이 있고, 이 수치는 1년 사이 11.2%p나 늘었습니다(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제 "어떤 AI 쓰세요?"라는 질문이 "어느 은행 쓰세요?"만큼 흔한 질문이 됐다는 뜻이죠.

챗GPT, 이용자 수로도 압도적인 1위
점유율(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실제로 몇 명이 쓰는지, 즉 이용자 수로 보면 순위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챗GPT는 이용자 수 기준으로도 흔들림 없는 1위입니다.
AI타임스가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챗GPT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1억 명을 넘어 전 세계 AI 비서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출처: 센서타워). 여기서 MAU란 한 달 동안 실제로 앱이나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실행한 사람 수를 뜻하는 지표로, 단순 누적 가입자 수보다 서비스의 진짜 체온을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국내로 좁혀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6년 4월 조사에서 챗GPT의 국내 MAU는 2,345만 명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의 약 46%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챗GPT를 켠 셈입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저는 챗GPT를 자주 쓰지는 않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농사 관련 커뮤니티 분들을 보면 여전히 첫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AI로 통합니다. 정보량도 많고 활용법 자료도 한국어로 제일 풍부하니까요.
제미나이, 이용자 수 2위로 확실히 굳힌 자리
제미나이의 성장세는 이용자 수로 보면 더 확실히 드러납니다. 구글이 2026년 5월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제미나이 앱 월 이용자는 9억 명을 넘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고, AI타임스가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도 글로벌 MAU 6억 6,200만 명으로 챗GPT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출처: 센서타워).
국내에서도 순서가 같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기준 국내 MAU는 845만 명으로, 뒤에서 다룰 클로드(241만 명)를 여유 있게 앞서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제미나이의 진짜 무기는 모델 성능이 아니라 유통력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돼 있고,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 작업 중에 자연스럽게 호출됩니다. 이런 걸 흔히 '생태계 락인(Lock-in) 효과'라고 부르는데, 새로운 도구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이미 쓰던 서비스 안에서 AI를 만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저는 이미지 생성용으로 제미나이를 쓰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처음엔 텍스트 답변 품질만 보고 판단했는데, 막상 블로그 썸네일이나 삽화용 이미지를 뽑을 때는 프롬프트 이해도가 상당히 정교하더군요. 농작물 사진을 일러스트풍으로 바꿔달라는 애매한 요청도 의도를 잘 잡아냅니다.
클로드, 이용자 수 3위지만 증가 속도는 1위
제가 프로그램 짜고 문서 작성할 때 주력으로 쓰는 게 클로드입니다. 이용자 수로는 3위지만, 늘어나는 속도만 놓고 보면 세 서비스 중 가장 가파릅니다.
AI타임스가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의 글로벌 MAU는 2억 4,500만 명입니다(출처: 센서타워). 챗GPT(11억 명)나 제미나이(6억 6,200만 명)에는 못 미치지만, 절대 숫자만으로도 결코 작은 규모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흐름이 비슷합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2026년 5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6년 4월 클로드의 국내 MAU는 241만 명으로, 1년 만에 약 12배(1,148%) 늘었습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같은 기간 챗GPT 증가율이 34%였던 걸 감안하면 압도적인 증가 속도입니다. 실제로 머니투데이가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를 인용해 보도한 가장 최근 수치를 보면, 2026년 6월 클로드의 국내 MAU는 14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6배 늘었다고 합니다. 조사기관마다 산출 방식이 달라 절대 숫자에는 차이가 있지만, '가장 빠르게 이용자가 느는 AI'라는 방향성만큼은 여러 조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됩니다.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 챗GPT나 제미나이는 '물어보고 답을 듣는' 느낌이라면, 클로드는 '같이 작업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25년 넘게 회로 도면 그리듯 논리적으로 코드를 짜야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긴 문서나 복잡한 스크립트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오는 능력이 체감상 확실히 다릅니다. 이 블로그의 HTML 초안도 대부분 클로드로 작업합니다.
퍼플렉시티, 검색형에서 에이전트형으로 진화 중
퍼플렉시티는 처음부터 성격이 달랐습니다. 답변마다 출처를 명확히 붙여주는 방식이라, 학술 자료나 시장 동향처럼 근거가 중요한 작업에 잘 맞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 글을 쓸 때 팩트체크용으로 퍼플렉시티를 가장 많이 씁니다. 최신 뉴스나 공시자료처럼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를 다룰 때, 출처 링크가 바로 붙어 나오는 게 다른 도구보다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최근엔 단순 검색 도구를 넘어 'Perplexity Computer'라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19개 이상의 AI 모델을 하나의 작업 안에서 조합해 쓰는 방식인데, 삼성 갤럭시 S26에 'Hey Plex' 기능으로 통합된다는 발표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2026년 4월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 이어 4위권으로 집계됐습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클로바X는 이미 종료, 뤼튼·딥엘·노션AI의 생존법
여기서 팩트체크가 하나 필요합니다. 클로바X는 현재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2026년 4월 9일 오후 2시부로 클로바X와 검색형 AI '큐(Cue:)'를 정식 종료했습니다. 2023년 8월 챗GPT의 대항마로 출발한 지 약 2년 8개월 만입니다. 네이버 측은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탭 통합 에이전트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출처: 네이버 공식 공지). 즉 하이퍼클로바X라는 모델 자체는 살아있지만, 독립 대화형 앱으로서의 클로바X는 문을 닫은 셈입니다.
뤼튼은 국내 이용자 수 순위가 예전보다 뒤로 밀린 상태입니다. 2025년 무렵에는 국내 생성형 AI 앱 이용자 수 2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6년 4월 조사에서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 이어 퍼플렉시티, 그록AI, 에이닷 다음으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다만 30대 이하 사용자층에서는 여전히 체감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딥엘은 번역 하나에만 집중한 케이스입니다. 범용 챗봇들이 번역까지 다 흡수하려는 흐름 속에서도, 문맥을 이해하는 번역 품질만큼은 여전히 실무자들 사이에서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션AI는 반대로 '단독으로 못 이기니 워크스페이스 안에 파고든' 케이스입니다. 문서 작성 툴 안에 AI가 내장돼 있어서, 이미 노션으로 업무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창을 옮길 필요가 없다는 게 강점입니다.
리스트 밖의 다크호스, 젠스파크와 마누스
지금 리스트에 없지만 요즘 AI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두 이름이 젠스파크(Genspark)와 마누스(Manus)입니다. 둘 다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묶이는데, 질문에 답만 하는 게 아니라 조사부터 문서·슬라이드 제작, 심지어 전화 예약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게 특징입니다.
젠스파크는 자체 모델 없이 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여러 모델을 작업 성격에 맞춰 골라 쓰는 '에이전트 혼합(Mixture-of-Agents)' 방식을 씁니다. 슬라이드나 스프레드시트 작성처럼 결과물이 명확한 작업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마누스는 메타에 20억 달러에 인수될 만큼 주목받은 서비스로, 목표만 던지면 계획부터 실행까지 스스로 처리하는 자율성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제 경험상 이건 아직 실무에 바로 투입하기보다는 지켜볼 단계입니다. 다만 리서치나 보고서 초안처럼 시간 잡아먹는 반복 작업을 통째로 맡길 수 있다는 방향성만큼은, 지금의 챗봇형 AI들과는 확실히 결이 다릅니다.
이용자 수로 줄 세운 AI 도구 순위표
점유율 대신 실제 이용자 수(MAU) 기준으로 국내와 국외를 따로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표는 와이즈앱·리테일의 2026년 4월 조사, 국외 표는 센서타워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출처: 와이즈앱·리테일, 센서타워).
▶ 국내 이용자 수 순위 (2026년 4월, MAU 기준)
| 순위 | 도구 | 국내 MAU | 비고 |
|---|---|---|---|
| 1위 | 챗GPT | 2,345만 명 | 역대 최대, 표본의 약 46% |
| 2위 | 제미나이 | 845만 명 | 1년 새 약 10배(1,034%) 성장 |
| 3위 | 클로드 | 241만 명 | 1년 새 약 12배(1,148%) 성장, 증가율 1위 |
| 4위 | 퍼플렉시티 | 비공개(순서만 확인) | 검색 특화, 3위권에서 밀려남 |
| 5위 | 그록AI | 비공개(순서만 확인) | 실시간 정보 응답 강점 |
| 6위 | 에이닷 | 비공개(순서만 확인) | SK텔레콤 통신 결합 앱 |
| 7위 | 뤼튼 | 비공개(순서만 확인) | 2025년 대비 순위 하락, 2030 강세 |
| - | 클로바X | - | 2026.4.9 서비스 종료 |
※ 4~7위는 2026년 4월 보도에서 순서만 공개됐고 정확한 MAU는 비공개였습니다. 참고로 직전 조사(2025년 11월)에서는 퍼플렉시티 184만 명, 에이닷 180만 명, 뤼튼 162만 명, 그록AI 98만 명 수준이었으나, 이후 순위가 다시 바뀐 상태입니다.
▶ 국외(글로벌) 이용자 수 순위 (2026년 5월, MAU 기준)
| 순위 | 도구 | 글로벌 MAU | 비고 |
|---|---|---|---|
| 1위 | 챗GPT | 11억 명+ | MAU 10억 넘긴 최초의 AI 앱 |
| 2위 | 제미나이 | 6억 6,200만 명 | 1년 새 두 배 이상 성장 |
| 3위 | 클로드 | 2억 4,500만 명 | 미국 시장 점유율 급등 |
| 4위권 | 그록·퍼플렉시티·딥시크·메타AI | 비공개(각각 5% 미만 점유) | 개별 MAU 미공개, 이용시간 기준 후발권 |
※ 4위 이하 그룹은 센서타워 보고서에서 정확한 MAU 대신 '이용 시간 점유율 각 5% 미만'으로만 공개돼, 이 글에서도 순위만 표기하고 수치는 넣지 않았습니다. 조사기관마다 집계 방식이 달라 수치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 숫자보다는 순위와 증가 추세를 참고하시는 걸 권합니다.
AI 3곳에 직접 물어보니, 답이 다 달랐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재밌는 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같은 질문("생성형 AI 이용자 수 순위 알려줘")을 클로드·제미나이·챗GPT 세 곳에 각각 던져봤더니, 숫자가 서로 상당히 달랐습니다. 직접 비교해보니 이렇습니다.
▶ 국내 이용자 수, AI 3곳의 답 비교
| 순위 | 클로드 답변 | 제미나이 답변 | 챗GPT 답변 |
|---|---|---|---|
| 1위 | 챗GPT 2,345만 명 | 챗GPT 2,345만 명 | 챗GPT 2,345만 명 |
| 2위 | 제미나이 845만 명 | 제미나이 845만 명 | 제미나이 845만 명 |
| 3위 | 클로드 241만 명 | 클로드 241만 명 | 클로드 241만 명 |
| 4위 | 퍼플렉시티 (수치 비공개) | 코파일럿 약 100만 명 내외 | 퍼플렉시티 약 173만 명 |
| 5위 | 그록AI (수치 비공개) | 퍼플렉시티 수십만 명 | 그록 약 158만 명 |
▶ 글로벌 이용자 수, AI 3곳의 답 비교
| 순위 | 클로드 답변 | 제미나이 답변 | 챗GPT 답변 |
|---|---|---|---|
| 1위 | 챗GPT 11억 명+ | 챗GPT 약 10억 명 | 챗GPT 약 7억 6,900만 명 |
| 2위 | 제미나이 6억 6,200만 명 | 제미나이 약 9억 명 | 캔바AI 약 8억 7,000만 회(방문) |
| 3위 | 클로드 2억 4,500만 명 | 두바오(바이트댄스) 약 1.06억 명 | 제미나이 약 8억 500만 회(방문) |
| 그 외 | 그록·퍼플렉시티·딥시크·메타AI 각 5% 미만 | 클로드 약 5,600만 명 (6위) | 클로드 약 2억 1,900만 회(방문, 6위) |
왜 이렇게 달랐을까요. 세 답변을 뜯어보니 이유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기준이 다릅니다.
어떤 답은 앱을 실제로 실행한 사람 수인 MAU를 기준으로 삼았고, 어떤 답은 웹사이트 방문 횟수(중복 방문 포함 가능)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방문 횟수는 한 사람이 하루에도 여러 번 접속하면 중복 집계되기 때문에, 실제 이용자 수보다 부풀려지기 쉽습니다.
둘째, 기준 시점이 다릅니다.
AI마다 학습된 시점과 실시간 검색으로 보정한 범위가 달라서, 같은 '2026년'이라도 어느 달 자료를 참고했는지에 따라 순위 자체가 바뀝니다.
셋째,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답변일수록 수치가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 글에 쓴 수치는 와이즈앱·리테일과 센서타워라는 실제 조사기관 자료로 근거를 밝힐 수 있는 것들만 골라 담았고, 근거를 찾지 못한 4위 이하 구간은 억지로 숫자를 채우지 않고 '비공개'로 남겨뒀습니다.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 AI한테 통계를 물어보면 그럴듯하게 딱 떨어지는 숫자를 내놓지만, 출처를 같이 확인하지 않으면 그 숫자가 진짜인지 AI가 지어낸 추정치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주식 하면서 몸에 밴 습관이 있다면, 숫자를 볼 때는 반드시 출처부터 확인하고 믿는다는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지금 생성형 AI 하나만 구독한다면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용도가 우선입니다. 일상 대화·검색 대체는 챗GPT, 구글 문서·지메일 업무는 제미나이, 코딩·긴 문서 작성은 클로드가 무난합니다.
Q2. 클로바X는 완전히 없어진 건가요?
독립 앱으로서는 2026년 4월 9일 종료됐습니다. 다만 하이퍼클로바X 모델 자체는 네이버 검색·쇼핑 등 다른 서비스 안에 계속 쓰이고 있습니다.
Q3. 무료로 써도 충분한가요?
가벼운 사용은 대부분 무료 플랜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긴 문서 작업이나 반복 사용이 많다면 사용량 제한 때문에 유료 전환을 고려하게 됩니다.
Q4. 여러 개를 동시에 쓰는 게 비효율 아닌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도구마다 강점이 명확히 갈리기 때문에, 한 곳에 몰아 쓰기보다 용도별로 나눠 쓰는 편이 결과물 품질이 더 좋습니다.
Q5. 젠스파크나 마누스 같은 에이전트형 AI도 지금 써볼 만한가요?
호기심 차원에서 가볍게 써보는 건 좋습니다. 다만 아직 업무 핵심 프로세스에 전면 도입하기보다는, 반복적인 리서치·초안 작업 정도로 시작하는 걸 권합니다.
결론
이용자 수로 줄을 세워도 순서 자체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순으로 점유율 순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몇 명이 쓰는가'라는 절대 숫자로 보면, 3강 서비스 전체 AI 비서 이용 시간의 89%를 차지할 만큼 상위권으로 힘이 쏠려 있다는 게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동시에 뤼튼처럼 이용자 수 순위는 밀렸지만 특정 연령층에서 버티는 서비스, 클로바X처럼 정리된 서비스, 젠스파크·마누스처럼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여는 서비스까지 뒤섞이며 판이 계속 재편되고 있습니다. 저처럼 용도별로 여러 도구를 나눠 쓰는 방식이, 지금 단계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 글로벌 MAU: 챗GPT 11억 명+ > 제미나이 6억 6,200만 명 > 클로드 2억 4,500만 명 (출처: 센서타워)
· 국내 MAU(2026년 4월): 챗GPT 2,345만 > 제미나이 845만 > 클로드 241만 > 퍼플렉시티·그록AI·에이닷·뤼튼 順 (출처: 와이즈앱·리테일)
· 클로드는 이용자 수는 3위지만 1년 새 약 12배로 증가 속도 1위
· 클로바X는 2026년 4월 9일 서비스 종료, 뤼튼은 국내 이용자 순위 하락
· 젠스파크·마누스 등 '작업 대행형' 에이전트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